설리 인스타그램. /사진=설리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 캡처

그룹 에프엑스 출신 배우 설리가 전날 취중방송을 진행해 구설수에 오른 가운데 인스타그램에 의미심장한 글을 남겨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9일 설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작업하고 있어요. 기대 왕창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설리는 친구와 함께 도도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설리는 친구와 음식을 같이 먹으며 행복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누리꾼들은 "멋지고 당당한 모습에 반했다", "설리 하고 싶은 거 다해" 등의 반응을 보였으며 일부는 전날 논란을 언급하며 "할말 없나" "술이 문제다"라는 입장을 보였다.

한편 설리는 이날 인스타그램 라이브에서 '음주 방송'을 펼쳤다. 이 때 한 시청자가 "왜 속옷을 입지 않느냐"라고 질문하자 "이유? 없는데"라고 답하면서 "걱정 안 해줘도 돼요. 시선 강간이 더 싫어"라고 답해 논란이 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