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용 SH 사장. /사진=뉴스1
공공임대주택의 종류를 하나로 통합하고 입주문턱도 낮춰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서종균 서울주택도시공사(SH) 주거복지처장은 지난 5일 서울하우징랩에서 열린 '공공임대주택 유형통합을 위한 오픈 집담회'에서 이렇게 밝혔다.

서 처장은 "임대주택 종류가 많고 입주자 선정절차도 복잡해 일반시민은 물론 전문가도 이해하기 어려운 현실"이라면서 "임대주택 유형을 통합하고 신청 문턱을 간소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현재 정부나 지자체가 운영하는 공공임대주택 유형을 보면 ▲공공임대 ▲국민임대 ▲전세임대 ▲매입임대 등 지난 30여년 동안 지속적으로 다양화됐다.

김세용 SH 사장은 집담회에 참석해 "임대주택 수요자들이 정책을 쉽게 이해하고 신청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