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밤지기인 B1A4 산들과 경희여자중학교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하 생명보험재단)은 MBC 라디오 프로그램 ‘별이 빛나는 밤에’와 함께 청소년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을 위한 교실콘서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다들어줄개’ 특집으로 진행되는 이번 콘서트는 교실 안 청소년들을 직접 찾아가 고민을 나누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과정을 통해 청소년들의 자존감을 높이고 생명존중문화를 확산시킨다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올해 교실콘서트는 9월까지 총 12회에 걸쳐 전국의 중고등학교에서 열린다. 학교폭력, 자해 및 우울, 성적, 외모 등 청소년기에 모두가 경험해 볼 만한 고민들이 주제로 구성된다.
12일 방송되는 첫번째 공개방송은 경희여자중학교 교실에서 ‘너의 꿈을 들려줘’ 주제로 진행된다. 작사가 김이나와 가수 정세운이 일일 게스트로 참여해 서로의 꿈에 대해 이야기하고 아이들과 고민을 나누는 시간으로 꾸며진다. 방송 중에는 전문적인 상담이나 대화가 필요한 학생들을 위해 카카오톡, 앱, 문자로 24시간 상담이 가능한 청소년종합상담시스템 ‘다들어줄개’의 사용 방법도 소개된다.
생명보험재단 이종서 이사장은 “청소년 자살예방을 위해 3년째 진행하고 있는 ‘다들어줄개’ 캠페인의 일환으로 MBC라디오 별밤과 함께 교실콘서트를 준비하게 됐다”며 “지난 50년간 우리 청소년들의 고민과 이야기에 귀 기울여준 별밤과 함께하게 되어 의미가 깊으며 이번 교실콘서트를 통해 우리 아이들의 속마음을 함께 듣고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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