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머니S DB
원/달러 환율이 상승(원화가치 하락) 마감했다.
1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0.8원 오른 1139.4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1원 내린 1137.5원으로 시작해 꾸준히 상승세를 보이다가 1139.4원에 마감했다.
전승지 삼성선물 애널리스트는 "전날 호주 중앙은행 부총재의 금리 인하에 대한 부정적 발언은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를 약화시켜줬다"며 "배당 지급이 본격화하는 만큼 하단에서의 수요는 낙폭이 제한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