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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가 차익실현 매물에 하락했다.
11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5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배럴당 1.03달러(-1.6%) 내린 63.5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국제유가는 최근 상승에 따른 차익실현과 IEA의 경제성장 둔화 언급 부담으로 하락했다. IEA는 4월 보고서를 통해 수요전망치에 변화를 두지는 않았으나 최근 경제지표가 둔화되고 있어 수요하방 압력이 있다고 판단된다.


안예하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일부 언론에서는 OPEC이 유가가 80불 이상으로 오를 경우 6월 정례회담에서 생산량 확대를 고려할 수 있다고 보도한 점도 하락요인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