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문철이 SBS 금토드라마 ‘녹두꽃’(극본 정현민, 연출 신경수)에 캐스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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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두꽃’은 1894년 동학농민혁명의 역사 속에서 농민군과 토벌대로 갈라져 싸워야 했던 이복형제의 파란만장한 휴먼스토리를 그린 드라마다.
남문철은 극 중 전라 관찰사 김학진 역으로 분한다. 김학진은 농민군 대표 전봉준(최무성)과 전주화약을 체결하고 동학 농민군이 폐정개혁을 추진하는 집강소를 설치하는 인물이다.

남문철은 영화‘돈’, ‘악질경찰’, 연극 ’곁에 있어도 혼자’에서 얼굴을 알렸다.


한편, SBS 금토드라마 ‘녹두꽃’은 4월 26일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