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고성에서 산불이 발생해 지난 5일 강원도 속초 민가 인근 농경지가 전소됐다./사진=임한별 기자
태광그룹은 강원도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공식 모금처인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2억원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성금은 강원도 산불 피해 지역 복구와 이재민 생계비, 구호물품 지원 등에 사용된다.

이외에 태광그룹 금융계열사인 흥국생명과 흥국화재는 산불 피해를 입은 고객을 대상으로 6개월 동안 보험료 납입 및 대출원리금 상환을 유예하는 방안도 마련하기로 했다.


태광그룹은 “갑작스러운 재해로 고통받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빛을 실천할 수 있도록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