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블랙핑크. /사진=뉴스1) 권현진 기자
걸그룹 블랙핑크가 미국 최대 음악 축제인 ‘코첼라 페스티벌’ 무대에 올라 히트곡을 열창했다. 블랙핑크는 코첼라 페스티벌 무대에 오른 K팝 최초의 가수다.
블랙핑크는 13일 오후 12시30분(한국시간) ‘코첼라 페스티벌’ 무대에 올라 ‘뚜두뚜두’, ‘포에버 영’, ‘스테이’, ‘휘파람’ 등 히트곡을 불러 현지 팬들을 사로 잡았다.

특히 블랙핑크는 영국 출신 가수 두아리파와 협업해 화제를 모았던 ‘키스 앤드 메이크 업’(Kiss and make up) 무대로 열기를 고조시켰다.


블랙핑크는 무대 중간마다 페스티벌을 가득 메운 팬들과 인사를 나누며 환호도 이끌어 냈다. 이어 멤버 제니는 자신의 솔로 히트곡 ‘솔로’(SOLO) 무대를 장악했다.

한편 블랙핑크는 코첼라 페스티벌 무대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미국 활동에 돌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