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미지투데이
국제유가는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주요 산유국의 감산이 지속되지 않을 수 있다는 전망에 하락했다.
15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5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배럴당 0.49달러(-0.8%) 하락한 63.4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 주말 러시아 재무장관은 원유시장 내 시장점유율을 회복하기 위해 증산을 고려할 수도 있다고 언급했다. 6월 회의에서 감산기간 연장이 논의될 예정인 가운데 러시아가 반대입장을 표명한 것.
안예하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다만 이란, 베네수엘라에 대한 미국의 제재가 강화될 수 있고 리비아 내전으로 원유 생산에 차질이 발생할 수 있어 낙폭이 제한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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