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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주·대구가 올 1분기 전국 아파트 청약경쟁률 1~3위를 차지했다.부동산정보서비스회사 '직방'이 1순위 청약경쟁률을 분석한 결과 대전은 74대1로 최고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광주 48.6대1, 대구 26대1을 기록했다.
함영진 직방 빅데이터랩장은 "최근 몇년간 새 아파트 공급이 부족했던 지역들이고 대구 수성구를 제외하면 청약 규제를 받지 않아 수만명이 청약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같은 기간 전국 평균 청약경쟁률은 13.8대1로 나타났다. 지난해 4분기 16대1보다 약간 낮아졌다. 서울은 청약경쟁률이 지난해 4분기 37.5대1에서 올 1분기 8.6대1로 급락했다.
서울 1순위청약 당첨자의 가점 커트라인은 평균 44점으로 직전분기 대비 13점 떨어졌다. 청약가점은 무주택기간과부양가족 수, 청약통장 보유기간을 종합적으로 계산해 84점이 만점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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