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이 17일 오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방탄소년단 MAP OF THE SOUL : PERSONA 발매 글로벌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장동규 기자
방탄소년단은 지난 12일 오후 6시 미니앨범 MAP OF THE SOUL : PERSONA를 전세계에 동시 공개했다. MAP OF THE SOUL : PERSONA는 방탄소년단의 새로운 연작인 MAP OF THE SOUL의 포문을 여는 첫 앨범. 방탄소년단이 지금의 위치에 오를 수 있게 해준 전세계 팬들에게 전하고 싶은 솔직한 이야기를 담았다.
앨범은 타이틀 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Boy With Luv) feat. Halsey', 인트로 'Intro : Persona' 등 총 7곡이 수록됐다. 이 앨범은 선주문량만 300만장을 넘어서며 역대급 화제성을 입증했다.
진과 슈가는 빌보드 톱10, 그래미 참석, 스타디움 투어 이후의 목표에 대한 질문에 "목표, 성과나 성적도 중요하지만 우리 음악으로 인해 많은 분들이 행복을 얻을 수 있다면 더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 생각한다"면서도 "이번 빌보드 뮤직어워드(BBMAs)에서 2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됐는데 하나는 꼭 받고 싶다"고 말했다. 앨범은 타이틀 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Boy With Luv) feat. Halsey', 인트로 'Intro : Persona' 등 총 7곡이 수록됐다. 이 앨범은 선주문량만 300만장을 넘어서며 역대급 화제성을 입증했다.
방탄소년단(BTS)이 17일 오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방탄소년단 MAP OF THE SOUL : PERSONA 발매 글로벌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장동규 기자
앨범 'MAP OF THE SOUL : PERSONA'에 대해 RM은 "이번 앨범은 지난해 믿을 수 없는 사랑을 받았던 우리가 사랑을 돌려주고자 시작됐다. 세상에 대한 관심과 사랑의 즐거움을 이야기했다. 지금의 자리에 올 수 있게 도와준 사람들 한명 한명을 페르소나 삼아 직관적으로 작업한 앨범이다. 팬들이 즐겨주셨으면 하는 마음이다"고 당부했다
이날 이어진 글로벌 기자간담회에서 '방탄소년단에게 아미란 어떤 의미냐'는 질문에 정국은 "너무나 감사한 존재고 지금의 방탄소년단을 만들어준 모든 것이라고 말하고 싶다"고 감사를 전했다.
이어 "아미에 대한 궁금증이 계속해서 커지고 방 PD님이랑 미팅할 때 말한 적이 있다. 이게 발전하면서 이번 앨범 테마의 근본이 된 것 같다. 아미 분들의 사연을 들으면 음악의 힘이 커졌다는 생각이 들고 아미와 방탄의 관계도 끈끈해졌다는 생각이 든다. 책임감도 생긴다. 서로 좋은 자극을 받고 좋은 영향력을 받는 것을 보면 아미와 저희는 떼려야 뗄 수 없는 사이가 아닌가 싶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날 이어진 글로벌 기자간담회에서 '방탄소년단에게 아미란 어떤 의미냐'는 질문에 정국은 "너무나 감사한 존재고 지금의 방탄소년단을 만들어준 모든 것이라고 말하고 싶다"고 감사를 전했다.
이어 "아미에 대한 궁금증이 계속해서 커지고 방 PD님이랑 미팅할 때 말한 적이 있다. 이게 발전하면서 이번 앨범 테마의 근본이 된 것 같다. 아미 분들의 사연을 들으면 음악의 힘이 커졌다는 생각이 들고 아미와 방탄의 관계도 끈끈해졌다는 생각이 든다. 책임감도 생긴다. 서로 좋은 자극을 받고 좋은 영향력을 받는 것을 보면 아미와 저희는 떼려야 뗄 수 없는 사이가 아닌가 싶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리더인 RM은 “무대에서 도망치고 싶을 때가 있었다”고 털어놨다. 그는 “조명이 너무 무섭게 느껴졌다”면서 “관객들은 나를 보지만 나는 그들을 볼 수 없다는 게 두려웠다”고 말했다.
그는 “부담감이나 허탈함을 느끼지 않으면서 행복할 순 없는 거 같다. 가수로서의 위치가 올라갈수록 더 심해지는 것 같다. 키가 커지면 그늘의 길이가 길어지는 것과 비슷한 거다. 하지만 팬들한테서 받는 긍정적인 에너지 때문에 이런 두려움을 이겨내고 있다. 저희를 ‘21세기 비틀스’라고 말씀해주시던데 황송할 따름”이라며 아미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그는 “부담감이나 허탈함을 느끼지 않으면서 행복할 순 없는 거 같다. 가수로서의 위치가 올라갈수록 더 심해지는 것 같다. 키가 커지면 그늘의 길이가 길어지는 것과 비슷한 거다. 하지만 팬들한테서 받는 긍정적인 에너지 때문에 이런 두려움을 이겨내고 있다. 저희를 ‘21세기 비틀스’라고 말씀해주시던데 황송할 따름”이라며 아미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뿐만 아니라 뷔는 "스타디움 무대는 우리가 꼭 섰으면 하는 무대인데 많은 곳이 매진돼 설레고 떨리고 많은 아미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다"며 "열심히 연습해서 멋진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국도 아미를 언급하고 "아미 여러분들이 우리 덕분에 공부를 한다고 말씀하시는데 우리의 새 앨범이나 콘텐츠가 나올 때 그 내용을 가지고 해석하면서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며 우리도 더 즐겁게 해드리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라고 말했다.
정국도 아미를 언급하고 "아미 여러분들이 우리 덕분에 공부를 한다고 말씀하시는데 우리의 새 앨범이나 콘텐츠가 나올 때 그 내용을 가지고 해석하면서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며 우리도 더 즐겁게 해드리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라고 말했다.
또한 후배들을 향한 메시지에 대해 "제2의 방탄소년단이라는 수식어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또 다른 멋진 아티스트가 계속 나오는 게 멋진 그림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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