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매거진 나일론이 장기용의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나일론(NYLON)

공개된 화보에서 장기용은 톤온톤의 티셔츠와 치노 팬츠를 믹스 매치하는 등 캐주얼한 무드를 연출했다.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그는 이제 카메라가 익숙하냐는 질문에 “드라마 현장에서 만나는 카메라들은 쉽지 않다. 여전히 앞에 서면 떨리고 긴장된다”고 대답했다.

이어 근래 작품들에서 소위 ‘센’ 캐릭터를 연달아 맡아 이미지가 굳어지는 것에 대한 부담감에 대해서는 예전부터 이런 역할들에 대한 동경이 있었다며 “사연이 있다거나 어딘가 유니크한 캐릭터들은 쉽게 만날 수 있는 인물이 아니다. 이야기를 가진 캐릭터에 대한 욕심이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일이 아닌 시간의 취미에 대해서는 UFC 경기 관람을 꼽으며 “격투기라는 스포츠는 자신이 노력한 만큼 결과물이 나온다. 선수들의 본능적인 움직임과 감정이 전달되는 것 같아 집에서 보는 데도 괜히 손에 땀이 난다.”라고 전했다 .
©나일론(NYLON)

한편 더 많은 화보 컷과 인터뷰는 나일론 5월 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