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광염소나타> ./사진=신스웨이브
화려하게 데뷔했으나 단 한곡도 더 써내지 못하며 불안감에 시달리는 작곡가 J. 음악적으로 천부적인 재능을 가졌지만 기보를 하지 못하는 S. 그들은 오랜 친구이자 서로에게 영감을 불러일으키는 뮤즈다. J는 저명한 교수 K를 찾아가 다시 작곡을 시작하지만 냉랭한 평가를 받고 압박감을 이기지 못한 채 만취 상태로 교통사고를 낸다. 눈앞에서 목격한 ‘죽음’ 그리고 거짓말처럼 완성해낸 제1악장. 음악의 탄생 이유가 죽음인 것을 알게 된 K는 곡의 완성을 위해 J에게 살인을 부추기고 J는 2악장을 위해 또 다른 살인을 시도하는데…. J는 소나타를 완성할 수 있을까. 
일시 5월12일까지
장소 SMTOWN 코엑스아티움

☞ 본 기사는 <머니S> 제589호(2019년 4월23~29일)에 실린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