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머니S 임한별 기자.
5G 가입자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어 연말 5G 가입자 비중은 10%에 육박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최남고 유안타증권 애널리스트는 “(지난 5일)5G 서비스 개시 후 통신 3사(SK텔레콤, KT, LG유플러스)는 15만명의 가입자를 모집한 것으로 파악된다”며 “4G 서비스 1개월차에 20만명 가입자를 확보한 것에 대비하면 1.5배 빠른 속도”라고 말했다.
이어 “5G 서비스 확산 속도에 대한 시장의 불신은 네트워크 불안, 콘텐츠 부재 등의 문제 뿐 아니라 지나치게 높게 설정된 서비스 요금에도 원인이 있다”며 “최근 통신서비스 종목의 부진한 주가 흐름은 현재 가입자 증가 속도에 대해 시장이 신뢰를 보내지 않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현재의 유치 속도가 지속될 경우 5G 가입자 비중은 연말 10%에 육박할 것”이라며 “통신서비스 주가 상승은 시기의 문제일 뿐 초기 데이터 측면에서 확신을 강하게 심어주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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