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에서 전유성이 애제자 조세호가 선물로 준 돈 100만 원을 집사부일체 멤버들에게 상품으로 걸었다. 












지난 4월 21일 저녁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는 전유성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집사부일체' 멤버 이승기 이상윤 양세형 육성재는 '지리산 산신령'으로 불리는 전유성을 찾아 나섰다.





전유성은 지리산 아지트를 소개하며 "모두 내가 산골짜기에 사는 줄 아는데, 나는 아파트에 산다"고 남아공에서 인 연을 맺은 지인의 지리산 별장으로 멤버들을 안내했다. 특히 전유성은 상품으로 자신이 가진 것 중 귀한 것을 내놓겠다며 액자를 꺼내 들었다. 제자 조세호가 처음 광고를 찍고 그에게 보낸 100만 원이 담긴 봉투가 담겨있는 액자였다. 





전유성은 "조세호가 CF를 찍었다고 나한테 돈다발을 보냈는데 그걸 액자로 만들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오늘 애제자에게 이걸 주겠다. 받은 사람이 또 주변 사람한테 이걸 다시 주면, 그러다 이게 연예계에서 빙빙 돌면서 '조세호 상'이 되면 재미있겠다"고 제안했다.





전유성은 조세호에게 전화를 걸어 100만원 봉투를 선물로 줘도 되는지 물었다. 이에 조세호는 당황하는 듯 했지만 "전유성 선배님은 부모 같은 분이시다"라며 제안에 응했다. 또한 전유성은 "습관을 버리고 불만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며 집사부일체 멤버들에게 창의력을 키우는 커리큘럼을 시작했다.





이어 멤버들은 저녁식사를 준비하면서도 계속 고정관념을 깨기 위해 노력했다. 전유성은 "내일 심사위원이 또 두 명 더 오니까 고민해서 한 명을 고르겠다"고 알렸다.





한편 전유성은 '집사부일체' 멤버들에게 "내가 아이디어를 찾아내는 힘은 '분노'다. 남들이 좋은 아이디어를 낸 것을 보며 '왜 나는 이런 생각을 못했는지' 분노한다"고 말했다.




사진. SBS '집사부일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