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미지투데이
LG디스플레이가 장 초반 2%대 약세를 보이고 있다.
LG디스플레이는 24일 오전 9시58분 현재 현재 전 거래일 대비 2.35% 내린 2만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LG디스플레이는 올 1분기 1320억원의 영업적자를 냈다고 공시했다. 영업적자폭은 전년(983억원)보다 더 확대됐다.
LG디스플레이는 지난해 1분기 6년 만에 첫 영업손실을 내면서 비상경영 체제에 돌입했다. 하반기엔 흑자를 내며 반등 기미를 보였지만 올 들어 다시 적자로 돌아섰다.
실적 부진은 계절적 비수기에 따른 출하량 감소, 일부 IT 부품의 공급 부족, 중소형 중심의 패널 판매가격 하락 등이 겹친 여파다.
LG디스플레이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손익분기점을 넘어선 올레드(OLED) 사업을 중심으로 사업구조 전환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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