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겟아웃' 포스터. /사진=영화진흥위원회

영화 '겟아웃'이 OCN에서 오후 5시부터 방영되며 화제다. 

조던 필 감독이 연출한 영화 '겟아웃'은 흑인 남자가 백인 여자친구 집에 초대 받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크리스 워싱턴(다니엘 칼루야)은 여자친구 로즈 아미티지(앨리슨 윌리암스)의 초대로 그의 부모님의 집을 방문, 인종차별에 대한 걱정과 달리 부모님의 좋은 대접을 받는다. 하지만 워싱턴은 가정부, 정원사로 일하는 두 흑인 남녀의 행동들로부터 서늘한 느낌을 받는다. 이내 여자친구의 집에서 탈출을 시도하지만 그의 부모님으로부터 제지당한다.

특히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며 시청자들의 애간장을 녹이는 '겟 아웃'은 인종차별을 은유하는 소재들을 잘 녹여 2018년 아카데미 각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편 국내에서 지난 2017년 5월 개봉한 '겟 아웃'은 누적 관객수 213만여명을 동원하며 인기를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