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민.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배우 변우민이 아내와의 나이 차이를 솔직하게 밝히며 관심이 집중됐다. 

지난 2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신비한 배우 사전' 특집으로 꾸며져 변우민, 강기영, 이현진, 정이랑 등이 출연했다.
이날 변우민은 "아내와의 나이 차이가 실제보다 왜곡됐다. 정확히 19살 차이"라며 루머를 일축했다.

이어 변우민은 "장모님은 몇살이냐"는 질문에 "열살이 넘는다"며 모호한 답을 했으나 계속된 심문 끝에 "열살 반 정도 된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2010년 결혼 이후 나이차이로 인한 각종 루머에 휩싸였던 변우민은 "이제 정말 제발 이번으로 나이 차이에 대한 이런 얘기는 정말 안했으면 좋겠다"고 고충을 토로하기도.


한편 변우민은 최수종-박상원과 '빅3'라고 불리며 1980~90년대를 휩쓸었던 청춘스타다. 드라마 '아내의 유혹'의 '거지 짤'로도 유명한 그는 2010년 비공개 결혼식 이후 육아에 매진하며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