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각한 저출산 시대에 접어들면서 귀한 외동아이를 칭하는 ‘골드키즈’, 아이 한 명에 부모뿐 아니라 여러 가족들이 지갑을 여는 ‘에잇포켓’ 등 다양한 신조어도 나타났다.
소중한 아이를 위해 아낌없이 투자하는 이 같은 사회적 분위기에 힘입어 유·아동 관련 상품군이 빠르게 성장하는 추세다.
리틀버니 민규홍 대표 (제공=메이크샵)
‘리틀버니(대표 민규홍)’는 고가의 브랜드와 견주어도 손색없는 퀄리티에 부담 없는 가격을 겸비한 아동복 전문 쇼핑몰이다.
전자상거래 통합솔루션 ‘메이크샵’을 통해 지난해 쇼핑몰을 오픈한 리틀버니는 기존 아동복과는 차별화된 자체 제작 상품을 다채롭게 선보이며 20~40대 아이를 둔 엄마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민규홍 대표는 쇼핑몰을 창업하기 전 대중무역 마케팅 컨설턴트로 활동했을 때의 경험을 살려 국내뿐 아니라 아동복 업계가 성장하고 있는 중국 시장에도 뛰어들었다.
유아들의 활동성에 입각한 최적화된 디자인으로 착용의 편안함을 살리고, 최신 트렌드에 맞는 색감과 재질을 활용한 리틀버니의 제품들은 해외 고객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민 대표는 “중국에서 주재원으로 직장 생활을 하던 시절부터 사업에 대한 꿈을 키워나갔다”라며, “국내 쇼핑몰운영과 더불어 해외 고객을 유치하기까지 힘든 일이 많았지만 주위 분들이 도와주고 응원해 주신 덕분에 자리 잡을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리틀버니는 현재의 성공에 안주하지 않고 고객만족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3월 인천 송도 트리플 스트리트에 오픈한 리틀버니 오프라인 매장 1호점
하루가 다르게 쑥쑥 자라는 아이의 옷 사이즈를 고민하는 부모들의 부담을 낮추고자 1회에 한해 사이즈 무료 교환 서비스를 진행한다.
또한 쇼핑몰에서 커뮤니티의 중요성이 갈수록 강조됨에 따라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 다양한 SNS채널을 활용해 고객과 마주한다.
단순한 판매 상품 소개에서 벗어나 소통의 방식으로 고객에게 다가가는 것 역시 리틀버니만의 성공 노하우다.
리틀버니는 고객과의 접점을 늘려나가고자 지난 3월 인천 송도 트리플 스트리트에 오프라인 매장1호점을 개점했다.
민규홍 대표는 “5월 중 용산 아이파크몰 팝업 스토어를 시작으로 전국의 백화점, 아울렛 등으로 입점망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며, “곧 오프라인 매장 2호점도 추가로 오픈해 리틀버니가 고객분들께 좀 더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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