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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가 차익실현 매물에 이틀째 하락세를 보였다.
25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6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 대비 배럴당 0.68달러(-1.0%) 내린 65.2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안예하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최근 급등에 따른 가격 부담이 계속되는 가운데 전일 미 원유재고 증가에 대한 부담도 지속됐다”며 “전일에 이어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면서 유가는 전일 대비 1%대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금은 글로벌경기 둔화 우려가 지속되고 증시도 약세를 보이면서 안전자산 선호심리 강화로 상승세를 지속했다. 다만 달러가 여전히 고점에서 움직이며 소폭 상승에 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