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임한별 기자

원/달러 환율이 상승(원화가치 하락) 마감했다.
2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0.5원(%) 오른 1161원에 거래를 마치며 5거래일 연속 강세를 보였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0.7원(%) 내린 1159.8원으로 시작해 등락을 보이다가 소폭 오른 1161원에 마감했다.


전승지 삼성선물 애널리스트는 “최근 급등은 반도체 경기 부진, 수출 부진 등 우리나라 경제 펀더멘털에 대한 우려가 부각됐기 때문”이라며 “타이트해진 수급 여건도 영향을 줬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