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라디안큐바이오
자동심장충격기 및 바이오진단 전문기업 라디안큐바이오는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일산킨텍스에서 열린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19’에서 자사의 우수조달 제품인 자동심장충격기를 선보이며 본격적인 공공조달시장 공략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19’는 우수 중소기업 제품의 판로지원을 위해 조달청과 경기도에서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전시회다.
라디안큐바이오가 이번 전시회에 선보인 조달우수제품 자동심장충격기(HR_503)는 4개 국어 지원 및 K마크, 특허 인증제품이다.
라디안큐바이오는 공공시장 진출을 위해 지난해부터 조달시장진출에 필요한 제품 품질 및 안정성을 확보했다. 최근에는 전북 완주군, 대구달성군, 서울특별시금천구, 대구도시철도공사, 충청남도 금산군, 공항철도 등 조달수주 계약을 진행했다.
2005년 설립된 라디안큐바이오는 의료기기, 계측장비, 각종센서 및 시험기, 운영소프트웨어 등을 제조 및 판매하고 있다. 계측전문사업을 하던 라디안큐바이오는 2014년 자동심장제세동기를 연구개발해 상용화하고 국내 식약처(KFDA) 인증을 취득해 4종의 자동심장제세동기를 국산으로 제품화하는데 성공했다.
라디안큐바이오 관계자는 “2015년에는 수출 유망 중소기업으로 선정됐고 현재는 국내는 물론 대만. 중국. 유럽 등 해외 50여개국에 진출했다”며 “국내의 우수한 자동심장충격기 기술을 전세계에 알리며 제품 판매에 활발히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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