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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베스트먼트자산운용의 공모주펀드가 최근 수익률 호조를 보였다.
현대인베스트먼트자산운용은 코넥스 공모주 하이일드 증권투자신탁(펀드)1호(종류A)가 지난해 8월28일 설정 이후 8개월 만에 4.62%의 수익률(25일 기준)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6개월 누적수익률은 5.48%로 같은기간 국내 공모주 하이일드 펀드 평균 수익률(2.35%)보다 2배 이상 높다.
이 펀드는 조세특례제한법에 따른 고위험고수익펀드로 신용평가등급 BBB+ 이하의 비우량채권 및 코넥스 상장주식에 자산총액의 45% 이상을 투자하며 코넥스 상장주식에 자산총액의 2% 이상을 투자함으로써 고위험고수익펀드에 부여되는 공모주 우선배정 혜택을 적극 활용한다.
현대인베스트먼트자산운용은 공모주 우선배정 혜택을 활용해 성장주 중심의 신규 IPO(기업공개)종목에 투자, 높은 수준의 상장차익을 달성한 것이 펀드 성과에 긍정적 영향을 끼쳤다고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올해 대형종목 상장으로 공모 기업수와 규모가 큰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상장 주관사의 자율성 강화 등 IPO 제도개선 등 여파로 공모주 시장이 활성화하면 펀드 운용성과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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