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기 신도시로 지정된 경기 과천 화훼단지 일대. /사진=김창성 기자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가 대규모 지구 교통개선대책을 논의하기 위한 첫 태스크포스(TF) 회의를 30일 열었다.
대규모 지구 교통개선 대책은 ▲남양주 왕숙 ▲하남 교산 ▲인천 계양 테크노밸리 ▲과천 과천지구 등 12만2000호가 들어설 3기 신도시 지역을 대상으로 한다.

국토부에 따르면 이날 회의 참석자들은 입주초기 원활한 교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구별 교통대책 수립 방안 ▲관련 기관 협력 등 효율적인 TF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TF는 앞으로 입주시기와 교통인프라 공급시기의 불일치를 해소하기 위해 셔틀버스 운영 등 입주 초기 임시 교통대책을 검토할 예정이다. 또 세부사업 과제를 사전 조율하고 협의해 대책 확정 기간을 줄이고 집행력을 높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