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월 전국 공공분양 물량이 1만5612가구로 집계됐다. /사진=이미지투데이
남은 상반기(5~6월) 동안 공공분양 물량이 풍성하다. 특히 대형건설사가 참여해 우수한 상품성과 브랜드 프리미엄까지 기대할 수 있는 공공분양 물량이 대거 포함돼 눈길을 끈다.30일 부동산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5~6월 전국에서 공급되는 공공분양 물량은 총 1만5612가구로 집계됐다.
이는 집계가 시작된 2007년(987가구) 이후 최대치이자 가장 물량이 많았던 2012년(8694가구) 기록을 경신한 수치다.
이는 공공기관와 민간건설사가 공동사업 협의체를 구성해 공급하는 민간참여형 공공주택의 활성화에 따른 물량 증가로 해석된다. 특히 최근에는 대형건설사 참여로 사업성까지 확보되며 이러한 현상은 지속될 전망이다.
실제 5~6월 예정된 공공분양 물량 중 대형건설사가 참여하는 물량은 9812가구(대형건설사 컨소시엄 포함)로 집계됐다. 주변 시세 대비 저렴한 분양가에 선호도 높은 인기 브랜드까지 누릴 수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관측된다.
주요 물량을 살펴보면 ▲e편한세상 금빛 그랑메종 ▲다산신도시 자연앤푸르지오 ▲광주역 자연앤자이 ▲세종자이e편한세상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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