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북구가 4월 27일(토) 성북구 다양한 가족을 대상으로 성북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고려대학교산학협력단 위탁운영) 주관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다양한 가족 화합성장프로그램‘화통한 가족 텃밭에서 놀~자’에는 베트남, 캄보디아, 중국 및 선주민 등 다양한 국적의 가족 총 18명의 성북구 가족이 참석했다.

"화통한 가족 텃밭에서 놀자"”프로그램은 아이낳고 키우기 좋은 성북을 만들기 위해 마련된 온가족행복지원센터 옥상 텃밭에서 딸기, 방울토마토, 고추, 상추, 쑥갓 등 봄채소를 심으며 다양한 가족이 만나 소통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다문화와 선주민 가족이 어우러지면서 화합하고 성장 할 수 있었으며, 사회통합의 기회를 제공하였다.

지난주에 이어 7월까지 매월 천연방충제 만들고 뿌리기, 수확물로 요리하기, 수확물 거두기 등 3회 진행되고 10월까지 가을채소 심고 가꾸기 활동이 4회 더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성북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프로그램 문의는 전화나 홈페이지를 통해서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