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 클리오. /사진=르노삼성자동차
르노삼성자동차가 부진한 내수실적을 이어갔다. 2일 르노삼성자동차에 따르면 지난달 내수 판매량은 6175대로 전년 동월 대비 10.5% 감소했다. 이 기간 주력 SUV 모델인 QM6의 판매량이 2752대로 가장 많았다. 핵심 세단 모델인 SM6는 1713대로 전년 동월 대비 24.3% 감소했다.르노삼성차의 기대작 중 하나였던 르노 클리오는 지난달 61대 판매에 그쳤다. 전월 대비 56.4% 감소한 수치다. 르노 마스터는 지난달 153대가 팔려 전월 대비 판매량이 21.9% 줄었다.
수출 실적은 지난달 7545대로 전년 동월 대비 53.4% 급감했다. QM6가 2373대로 전년 동월 대비 55% 줄었다. 주력 수출 모델인 닛산 로그는 5172대로 전년 동월 대비 47.3% 감소했다. 르노삼성차의 지난달 총 판매실적은 1만3720대로 전년 동월 대비 40.6% 감소했다. 1~4월 총 판매실적은 3만118대로 전년 대비 51.1%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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