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펄어비스
‘검은사막 모바일’이 신규클래스 ‘매화’ 업데이트로 반등에 성공했다. 복귀 유저 지표가 큰 폭으로 상승한 것. 2일 펄어비스에 따르면 지난달 17일 11번째 신규클래스 매화를 출시한 후 복귀 이용자가 114% 상승했다. 신규 유저수(NRU)와 일일 이용자수(DAU)도 각각 100%와 17% 증가했고 관련 콘텐츠 출시 당일 애플 앱스토어 매출 순위 1위에 올랐다.
매화는 원작 ‘검은사막’에서도 인기를 끌었던 클래스로 화려한 전투 액션과 근·원거리 공격이 모두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가문 콘텐츠 확장과 기술 수련 통합 등 이용자 편의성 업데이트도 진행됐다.
펄어비스는 이날부터 22일까지 ‘가정의 달 페스타’를 통해 상승세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매일 임무를 수행하면 신화 등급 장신구와 흑결정 등이 포함된 ‘가정의 평화 상자’를 수령할 수 있다. 가정의 달 맞이 출석 이벤트도 진행한다.
전투력 수치에 따라 다양한 능력치를 얻는 ‘능력 개방’ 혜택도 확대한다. 전투력 6000까지만 적용됐던 능력 개방은 전투력 7000·8000·9000·10000까지 4단계가 추가된다. 공격·방어력을 비롯한 다양한 능력치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길드원들과 함께 길드 우두머리를 공략하는 ‘길드 토벌’도 개편된다. 우두머리들의 전투력이 상승하는 만큼 획득 가능한 보상이 상향됐다.
한편 검은사막 모바일 업데이트 소식은 공식포럼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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