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A형 간염. /사진=뉴스1 DB

대전시가 2일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A형 간염 관련 주의를 당부했다.  
대전시는 이날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A형 간염이 확산 중"이라며 관련 주의사항을 안내했다. 시는 30초 이상 손 씻기, 음식 익혀먹기, 위생적인 조리과정 준수, 예방접종 등을 당부했다.

이 같은 조치는 대전시민의 A형 간염 감염 상승세가 가파른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1일 기준 대전에서 확인된 A형 간염 환자는 641명으로 인구대비 발생비율 1위에 해당한다. 인구 10만명 당 A형 간염 환자 신고 건수는 대전(41.1명)과 세종(29.3명), 충북(14.8명), 충남(14.7명) 순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