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왼쪽)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사진=로이터

북한이 4일 단거리 미사일 수 발을 발사한 것을 두고 미국은 북한에 대한 감시를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CNBC 등에 따르면 새라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은 3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우리는 오늘 밤 북한의 행동에 대해 알고 있다"며 "우리는 필요에 따라 상황을 계속 주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북한이 오전 9시6분경부터 9시27분쯤까지 원산북방 호도반도 일대에서 북동쪽 방향으로 불상 단거리 발사체 수 발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발사된 발사체는 동해상까지 약 70㎞에서 200㎞까지 비행했으며 미사일 발사 의도와 기종 등 추가정보에 대해서는 한미가 정밀분석 중에 있다.


북한의 마지막 미사일 시험 발사는 2017년 11월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인 화성 15호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