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시스 박진희 기자
문재인 대통령 내외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청와대에서 어린 아이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강원도 산불진화 소방관·군인·경찰의 자녀 및 손녀 31명 ▲산불 이재민 수용시설 학교 재학생 9명 ▲산불 피해 초등학교 재학생 18명 ▲봉화서벽초등학교 재학생 16명 ▲독립유공자 후손 10명 ▲아동정책 수혜아동 50명 ▲소외계층 아동 10명 ▲대구시립소년소녀어린이합창단 22명 등이 참석했다.
청와대에서는 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 김수현 정책실장, 고민정 대변인, 민형배 사회정책비서관 등이 함께 했다.

문 대통령 내외는 본관에 도착해 어린 아이들과 포옹을 하며 인사했다. 문 대통령은 아이들과 집무실에서 "이게 대통령 책상이거든, 대통령 되고 싶은 사람"이라고 말했다. 손을 든 어린이를 집무실 의자에 직접 앉히기도 했다. 


이후 문 대통령은 어린이들과 청와대 집무실에서 기념촬영을 했다. 일부 어린이와는 손을 마주잡고 대화를 나누는 모습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