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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의 마지막날인 6일 월요일은 평년보다 기온이 낮아져 초여름 더위가 한풀 꺾일 전망이다. 5일 기상청에 따르면 중국 북부에서 남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에 따라 전국에 구름이 많다가 오후에 다시 맑아질 것으로 보인다.
동풍의 영향에 따라 강원 영동과 경북 북부 동해안지역에는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 비가 오는 곳이 있을 수 있다. 예상 강수량은 5㎜ 내외다. 아침의 최저기온은 6~15도 사이가 될 것으로, 낮 최고기온은 최대 22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과 춘천, 대전, 전주 등이 9도, 대구와 부산은 각각 13, 15도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과 춘천, 대전, 부산, 전주, 광주가 20도, 대구는 21도가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