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져스: 엔드게임’의 누적 관람객 수가 1100만명을 돌파했다.
6일 영진위통합전산망 배급사 실시간 티켓 발권 기준으로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이날 오전 누적관객수 1100만명을 돌파했다. 개봉 13일만의 대기록이자 명랑과 함께 역대 최단 흥행 타이기록이다.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개봉 1일째 100만, 2일째 200만, 3일째 300만, 4일째 400만, 5일째 600만, 7일째 700만, 8일째 800만, 10일째 900만, 11일째 1000만, 13일째 1100만 관객 돌파의 진기록을 썼다.


이 같은 속도라면 역대 최다 누적 관객 기록 경신도 가능할 전망이다. 역대 외화 흥행 1위는 2009년에 개봉한 ‘아바타’로 누적 관객수 1333만8863명이다.

한편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전작 인피니티 워 이후 살아남은 어벤져스 멤버들과 빌런인 타노스의 최후 전투를 그린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