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건영 교보증권 애널리스트는 "1분기 수익성 회복·5G 가입자 유치에 따른 마케팅 비용·감가상각비 등을 고려하면 향후 빙용 증가를 아예 배제하기는 어렵다"면서 "다만 LG유플러스만의 콘텐츠 경쟁력과 CJ헬로 인수 마무리 후 결합 가입자 확보 등을 고려하면 향후 유·무선 톱라인 성장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박 애널리스트는 "LG유플러스의 올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시장의 컨센서스에 부합 또는 상회한다"면서 "비용 통제와 IFRS15 적용에 따른 이연 효과로 1분기 마케팅 비용이 전년보다 0.2% 줄어든 5122억원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그는 "새리스회계기준서(IFRS16)를 적용하면 리스 회계처리 변경으로 자급임차료 감소, 감가상각비 증가, 지급임차료 감가상각비 상쇄 효과를 고려하면 IFRS16 적용으로 인한 기존 당사 전체 영업비용 추정치에 큰 영향은 없을 것"이라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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