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풍문고가 7일 발표한 5월 1주 종합베스트에서는 아동 도서 시리즈 신간 3종이 순위권에 진입하며 눈길을 끌었다 .

게임 ‘좀비 고등학교’의 동명 학습만화 ‘좀비 고등학교 코믹스 12’는 2위에 올랐고, 엉덩이 탐정의 추리 이야기가 담긴 책 ‘추리 천재 엉덩이 탐정과 카레사건’은 3위에 올랐다.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10’도 출간과 동시에 4위에 올랐다.
먼저 2위에 오른 ‘좀비 고등학교 코믹스 12’는 모바일 게임 ‘좀비고등학교’의 IP로 제작된 만화로 학교에서 좀비를 피해 살아남는 술래잡기 방식의 게임 이야기와 매 시리즈마다 다양한 캐릭터가 전하는 에피소드로 게임과 책 모두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최신작에서는 양양궁의 거짓말로 위기에 빠진 홍산하의 이야기가 담겼다.

‘추리 천재 엉덩이 탐정과 카레사건’은 3위에 올랐다. 추리 천재 엉덩이 탐정 시리즈는 엉덩이를 꼭 닮은 얼굴 모양의 천재 탐정이 입에서 지독한 방귀를 뀌어 범인을 잡는다는 설정을 담았다. 책은 초등 저학년 수준에 딱 맞는 추리 난이도를 설정하여 매 시리즈별 재미있는 사건을 다룬다. 이번 신간 ‘추리 천재 엉덩이 탐정과 카레사건’에는 카레에 꼭 들어가야 하는 귀한 향신료를 잃어버려 겪게 되는 에피소드를 담았다.


설민석의 한국사 만화 시리즈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10’은 4위에 올랐다. 책은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고민할 수 있는 문제들을 역사 속 인물을 통해 같이 생각하고 해결해 볼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우리가 매일 쓰고 있는 한글을 만든 세종대왕, 수원화성에 담긴 정조의 마음, 조선왕조실록의 의미 등 한국의 문화유산에 대해 쉽게 알 수 있다. 이번 편에서는,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임시정부의 활동과 의의를 어린이들의 눈높이로 보다 쉽게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