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K텔레콤
SK텔레콤의 내비게이션 티맵이 일간 사용자(DAU) 400만명을 넘었다.
9일 SK텔레콤에 따르면 지난 연휴기간 T맵 DAU는 403만1408명으로 지난해 추석 386만596명을 넘어섰다. 403만명은 다른 내비게이션 앱의 월간 실사용자에 달하는 수치다.
SK텔레콤은 “T맵의 성과는 2002년부터 쌓아온 실시간 길안내 노하우와 고객 신뢰가 쌓인 결과”라고 자평했다.
장유성 SK텔레콤 모빌리티 사업단장은 “경쟁서비스 대비 압도적으로 많은 실사용자로부터 빅데이터를 수집해 더 빠르고 정확한 길안내 서비스를 제공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장소와 지도정보를 강화해 사용자들이 운전 외 상황에서도 T맵을 사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T맵 분석 결과 연휴기간 총 1127만명이 약 5억㎞를 운행했다. 가장 인기있는 목적지는 프리미엄 아울렛으로 10위권 안에 4개의 목적지가 이름을 올렸다. 특히 스타필드 하남은 연휴기간 내내 1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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