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태진 아나운서. /사진=윤태진 인스타그램
'야구여신' 윤태진 프리랜서 아나운서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윤태진은 9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4'에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자랑했다. 그는 이날 배성제 SBS 아나운서와의 열애설을 해명하는가 하면 역대급 건망증 에피소드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또 윤태진은 '나미춘'이라는 별명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대학원 등록금이 필요해 미스 춘향에 출전했다. 그 덕에 '나미춘(나 미스 춘향이다)'이라는 별명이 생겼다"고 밝혔다.
이화여대 무용과를 졸업한 윤태진은 지난 2010년 춘향선발대회에서 선을 수상했다. 이후 2012년 KBSN 스포츠 아나운서로 입사, 스포츠 예능 ‘축구스토리 축구 화’를 비롯해 ‘아이 러브 베이스볼’, ‘윤태진의 아이라인업’을 진행하며 '야구여신'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유로2012’ 중계 당시에는 '유로 여신'이라는 별명이 생겼다.
윤태진은 2014년 남성 잡지 ‘맥심’ 표지 모델로 선정돼 화제가 되기도 했다. 그는 2015년 3월 케이블TV 방송대상에서 케이블TV스타상 스포츠부문 인기상을 수상했다.
윤태진은 2015년 10월 계약 만료로 KBSN을 퇴사한 뒤 연예기획사 코엔스타즈와 계약을 맺었다. 이후 프리랜서를 선언하며 예능, 라디오, 유튜브 등을 통해 활동 중이다.
지난 2016년에는 논란의 사진작가 로타와 사진집을 출간하기도 했으며 2017년에는 ‘서머 왈츠(Summer Waltz)’라는 음원을 발매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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