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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기억된다는 것’은 성결대 워크샵 단편작으로 졸업을 위해서 졸업 작품을 찍고, 인간 관계도 신경 써야 하는 손녀의 삶에 치매가 걸린 할아버지가 개입함으로써 변하는 두 사람간의 관계를 다룬 내용이다.
한별은 극 중 주인공 지나(방은정 분)의 현실적인 대학 친구 재원 역을 맡았다. 재원은 함께 졸업 작품을 만들기로 한 지나가 갑작스레 치매에 걸린 할아버지와 함께 살게 되면서 졸업 작품에 차질이 생기는 상황에 부딪히게 된다.
한별은 지난해 JTBC 드라마 '제3의 매력'에으로 데뷔했다 또한 최근 개봉한 영화 '나의 특별한 형제'에서는 혼자 중얼거리는 소년 '래퍼' 역으로 이광수, 신하균과 함께 호흡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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