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사진=머니투데이
제주항공은 제주-일본 후쿠오카 노선 신규취항을 맞이해 항공권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제주항공은 "오는 7월2일부터 제주공항이 제주-일본 후쿠오카 노선에 신규 취항한다"며 "신규취항을 기념해 탑승일을 기준으로 오는 10월26일까지 이용할 수 있는 편도항공권을 총액운임 5만2400원(유류할증료 및 공항사용료 등 포함)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예매는 제주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웹)에서만 할 수 있으며 판매기간은 이달 17일부터 27일까지다.
한편 이날 제주항공은 "제주-후쿠오카 노선은 2014년 10월부터 운항이 중단됐던 노선"이라며 "신규 취항으로 제주도민의 여행이나 제주를 방문하려는 일본인 관광객 유치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제주-후쿠오카 노선은 주3회(화∙목∙토요일) 일정으로 요일별로 운항일정이 다르다. 화요일에는 제주국제공항에서 오후 4시35분에 출발해 후쿠오카공항에 오후 5시50분에 도착하고, 후쿠오카에서는 낮 12시55분에 출발해 제주공항에는 오후 2시35분에 도착한다.
목요일과 토요일에는 제주공항에서 오후 4시5분에 출발해 후쿠오카공항에 오후 5시30분에 도착하고, 후쿠오카에서는 낮 12시45분에 출발해 제주공항에는 오후 2시35분(목요일)과 2시5분(토요일)에 도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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