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텍 로고. /사진=드림텍 제공
지문인식센서 모듈 제조업체 드림텍이 무상증자에 대한 신주 배정기준일을 하루 앞두고 강세다.
14일 오전 10시1분 현재 드림텍은 전 거래일 대비 1650원(16.26%) 오른 1만1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드림텍은 지난달 29일 보통주 1주당 신주 1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신주 배정기준일은 5월15일, 신주상장 예정일은 6월3일이다.
무상증자는 새로 발행하는 주식을 주주에게 무상으로 나눠주는 증자방식이다. 기업은 보통 주식 유동성을 늘리고, 재무구조의 건전성을 시장에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한다.
한편 드림텍은 모바일 인쇄회로기판 조립품(PBA) 제조업체다. 모바일 인쇄회로기판 PBA 제조업을 영위하며 사업 포트폴리오를 꾸준히 개선해왔다. 모바일 PBA 뿐 아니라 지문인식 센서 모듈, 자동차 LED 모듈, 사물인터넷(IoT) 센서 등에 투자해 제품 영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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