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주 지분율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전환 신주 발행을 통해 약 412억원 규모의 증자를 브리지(가교) 차원에서 시행한다. 주금 납입일은 오는 6월20일이며 증자시 총 자본금은 약 5187억원이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KT와 우리은행, NH투자증권이 핵심 주주로서 역할과 책임을 다하기 위해 이번 브리지 증자에 적극 참여할 예정"이라며 "보다 안정적인 자본확충 기반 구축을 위해 업계 리딩기업들을 대상으로 한 신규 주주사 영입 방안에 대해 주요 주주사들과 협의를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케이뱅크는 현재 일부 기업들과 신규 주주 참여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전환 신주 증자가 결정된 만큼 지난 1월부터 추진하고 있던 기존 유상증자는 잠정 중단할 것"이라며 "추후 신규 주주사 영입 상황에 따라 새로 이사회를 열어 규모 및 일정 등을 결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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