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마크 구르만 트위터
오는 가을 출시될 예정인 애플의 차기 아이폰 금형이 또다시 유출됐다.
19일(현지시간) 블룸버그 등 외신에 따르면 아이폰XS의 후속모델에는 3개의 카메라가 후면에 탑재되며 사각형 카메라모듈이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마크 구르만 블룸버그 기자는 “아이폰XS와 XS맥스 후속 기종에는 후면에 3개의 카메라가 탑재된다”며 “카메라에는 줌기능과 사진보정기능이 적용되며 사각형의 툴 안에 렌즈가 장착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유출된 사진에 따르면 후면 정사각형 카메라 모듈은 전작인 아이폰XS의 모듈보다 2배가량 크다. 인터넷 매체 기즈모도는 “노치 디자인이 아이폰X의 상징이 됐던 것처럼 정사각형 카메라 모듈도 차기 아이폰의 새로운 상징이 될 것”이라고 비꼬았다.
아울러 차기 아이폰에는 새로운 프로세서인 A13이 탑재될 것으로 보인다. 마크 구르만은 “애플이 A13 프로세서를 개발 중이며 갤럭시S10과 마찬가지로 백커버를 통한 무선충전 기능을 지원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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