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용회복위원회
신용회복위원회는 20일 강원도 및 강원신용보증재단과 '재기성공자금'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신복위 채무조정 또는 개인회생 성실상환자 중 신용거래가 어려운 사람들에게 저금리 긴급자금을 지원하여 강원도민의 금융애로를 해소하고 경제적 재기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강원 재기성공자금은 채무조정 또는 개인회생 성실상환 중인 강원도민에게 연 3.5% 이내의 저금리로 긴급자금을 지원한다. 최근 산불피해를 입은 이재민에게는 연 1%의 최저금리로 긴급대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복위는 5년간 20억원을 운영해 약 3000명에게 자금을 지원한다.


이계문 위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최근 산불 피해를 입은 강원도민의 신속한 경제적 재기를 도와드리는 ‘희망의 마중물’이 되기를 바라며 서민금융지원 협약을 체결하지 않은 지자체들까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