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국 위메이드 대표가 포럼에서 IP 계획에 대해 말하고 있다. /사진=위메이드
위메이드가 지난 19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2019 중국 온라인게임 판권 보호 및 발전 포럼’에 공식 참석한 것으로 나타났다.중국 정부 국가급 산하기관인 중국전자상회(CECC)에서 주최한 이 포럼은 공무원, 법률 전문가, 국가 산하 기관의 협회 관계자, 게임업계 인사 등이 방문했다.
포럼에서는 지식재산권(IP) 권리 및 단속 방안, IP 활용 전략, IP 역량 강화, IP 협력 개발 등에 대해 심도 깊은 토론이 이어졌다.
이몽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전국정협) 부주석의 인사말로 포문을 열고 장범 중국 선전부 신문 출판국 국장과 조걸 중국 선전부 판권관리국 집법감관처 처장이 발표를 진행했다. 지식재산권 전문가 및 전자상업협회, 중국산업발전촉진회 등에서는 ‘미르의 전설’(중국명 열혈전기)을 비롯한 주요 게임의 침해 현상에 대한 강연을 펼쳤다.
해당 포럼에서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미르의 전설은 중국 내에서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성장 가능성이 매우 높고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IP”라며 “게임뿐 아니라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문화로 발전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위메이드는 중국 법률과 국제 판권업계 규정을 준수하는 원칙하에 적극적으로 권리보호를 할 것”이라며 “동시에 합법적 수권(권한위임)을 통해 중국 게임업계 종사자의 창업을 돕고 현지 이용자 권리보호에도 앞장설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포럼에서는 장시성 의춘시 지방 정부가 위메이드 중국 파트너사 ‘예즈 게임즈’와 함께 미르의 전설(열혈전기) IP 보호를 위한 침권 단속 활동을 함께 하기로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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