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매매거래를 재개한 한진중공업이 21일 장초반 약세다.
한진중공업 주가는 이날 오전 9시39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11.06%(1100원) 내린 8850원에 거래 중이다.
앞서 한진중공업은 지난 2월13일 자회사인 수빅조선소의 회생신청에 의한 자본잠식으로 주식 매매거래가 일시 정지됐다.
이후 국내외 채권단이 6800억원 규모의 출자전환을 추진하면서 자본잠식 우려가 해소됐고 한국거래소의 상장 유지 결정에 따라 지난달 23일 거래를 재개했다. 다만 이어진 감자 추진으로 다시 거래가 일시 정지된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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