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주식회사 산리오
일본 애니메이션 <어그레시브 레츠코>가 다음달 차기 시즌으로 시청자를 찾아간다. 넷플릭스는 일본 애니메이션 라인업 확대를 통해 글로벌 회원 확대에 돌입할 계획이다.21일 주식회사 산리오와 넷플릭스 등에 따르면 <어그레시브 레츠코> 시즌2가 다음달 14일 전세계 190개국에 동시 론칭된다.
해당 작품은 산리오의 ‘어그레시브 레츠코’를 애니메이션화한 타이틀로 일본에서는 2016년 4월부터 지난해 3월말까지 1분 단편 형태로 총 100개 에피소드를 내보냈다. 지난해 4월 말부터 넷플릭스를 통해 방영되면서 개당 15분의 런타임으로 구성돼 총 10개의 에피소드로 시즌1을 마쳤다.
<어그레시브 레츠코>는 무역회사 직원 레츠코와 동료들의 삶을 조명한 애니메이션으로 귀여운 캐릭터와는 달리 현실적인 이야기와 비속어들이 등장해 색다른 재미를 전달한다. 레츠코, 페네코, 하이다 등 주요 등장인물을 각각 래서팬더, 사막여우, 하이에나 등으로 의인화됐다.
한편 <어그레시브 레츠코> 시즌2에서는 독신생활을 즐기던 레츠코의 결혼을 둘러싼 에피소드와 직장에서 벌어지는 삶을 조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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