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실 장재인. /사진=tvN 방송캡처
이날 방송에서는 남태현을 향한 장재인의 직진 로맨스가 시작된다. 남태현이 고성민에게 부산에 함께 가자고 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장재인은 "왜 나한테 가자고 안했냐"며 서운함을 드러낸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보려면 나만 봐"라며 과감하게 남태현을 향한 호감을 표현한다. 이어 앨범 작업 겸 조정치를 찾아간 장재인은 남태현에 대한 자신의 마음을 솔직히 밝히고 이를 들은 조정치는 "남태현과 사귀는 거야?"라고 묻는다.
조정치의 예리한 발언에 MC들은 "거의 요즘 친구들 말로 성지순례다"고 말하며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고성민도 지지 않고 남태현을 향한 마음을 드러낸다. "재인 누나랑 잘 되는 게 싫어?"라고 묻는 남태현에게 고성민은 "아뇨, 다시 오빠가 절 좋아하게 만들면 되죠"라는 당찬 대답으로 남태현을 놀라게 한다.
한편 '작업실'은 10명의 청춘 남녀 뮤지션들이 함께 생활하며 일어나는 이야기를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음악으로 교감하고 설렘을 주고받으며 성장하는 뮤지션들의 음악과 사랑, 청춘 이야기가 색다른 두근거림을 안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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