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장은아. /사진=TV조선 '마이웨이' 방송화면 캡처
22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시사교양프로그램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장은아가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18년 전 이혼한 장은아는 "내가 이혼 경력이 있지 않나. 그때 힘들었다. 우리 아이들이 고등학교, 대학교 갈 무렵이었다"며 말문을 열었다.
18년 전 이혼한 장은아는 "내가 이혼 경력이 있지 않나. 그때 힘들었다. 우리 아이들이 고등학교, 대학교 갈 무렵이었다"며 말문을 열었다.
장은아는 이혼할 당시를 회상하며 "(아이들이) 엄마의 입장을 많이 이해해줬다. 그때 굉장히 감동받았다. 큰 아이가 '엄마는 엄마의 인생이 있다. 그건 엄마의 인생이고 우리는 우리의 길이 있기 때문에 우리를 생각하지 말고 엄마만 생각하라. 우리 때문에 힘든 일을 결정하지 못하는 것은 싫다'고 하더라"라고 전해 감동을 자아냈다.
또 그는 자신의 작업실을 공개하며 유년 시절 사진과 아이들의 사진, 그림 등을 꺼내 보이기도 했다.
한편 장은아는 1977년 앨범 '어떤 옛날에'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그의 대표곡으로는 ' 이 거리를 생각하세요' '고귀한 선물' '결혼의 꿈'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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