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우리은행
우리은행이 롯데카드를 인수할 경우 최대 700억원 규모의 염가매수차익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수현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23일 “롯데카드의 최종 우선협상대상자로 MBK-우리은행이 선정됐다”며 “매각 대상 지분은 80%로 MBK와 우리은행이 각각 60%, 20%”라고 설명했다.
이어 “우리은행은 IB부문에서 20% 지분 인수를 추진해 지분법 대상으로 인식된다”며 “염가매수차익은 500억~700억원이 예상되고 인식 시점은 3분기로 추정된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MBK로부터의 우선 매수권은 없고 단순 지분 투자로 알려져 있다”면서도 “일시적으로 낮아진 자본비율 개선과 자금 확보 및 카드 산업 재편 방향에 따라 우리은행의 MBK 보유 지분 인수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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