션 1000명 후원. /사진=라디오스타 방송캡처

가수 션이 1000명의 어린이들을 후원 중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지난 2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다둥이 아빠들의 '다산시 다산구 다산동' 특집으로 꾸며져 션, 김병지, 주영훈, 정성호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평소 기부천사로 소문난 션은 "현재 1000명을 후원하고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1000명이라는 놀라운 숫자에 경악한 출연자들은 션에게 질문을 쏟아 냈다. 주영훈은 "아내 정혜영씨 입장에서는 꼭 1000명까지 할 필요는 없지 않느냐. 100명만 해도 훌륭한 건데, 아내가 불만을 제기한 적은 없느냐"고 물었다.

그러자 션은 "실제로 불만이 있었다. 그래서 아내가 반대하는 건 안 했다"고 얘기했다.

출연진은 "그럼 안 해서 1000명인 거냐", "하지 말라고 하면 안 하니까 부부싸움을 안 하는 것 같다"며 감탄을 보냈다.